누구나 전문가이다

누구나 전문가이다

 

전문가가 판치고 전문가의 기준이 평범해진 시대에 남다른 전문가적 자세는 어떤것 이어야 할까?

 

1.내가 가진것을 계획적으로 알릴 능력과 시도가 필요하다.

2.처음과 끝에 나만의 아이템과 이어질수 있는 연결고리를 남겨야 한다.

2.나와 이어지는것을 쉽게 하고 끊어지면 불편하게 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4.끊임없이 상상하고 몰입하여 특화된 전문영역을 지속적으로 그려내어 창의적 공간을 만들수 있어야 한다.

5.내 주위의 경쟁자를 경계하거나 두려워하기 보다, 나의 성공 라인으로 오히려 만드는 것이 이익이다.

6.경쟁자들의 유기적 흐름속에 나의 포지션을 이해하고, 역으로 이러한 메커니즘을 다른 환경으로 가지고 가서 새로운 가치모델로 만드는 것을 시도해야 한다.

7.전문가는 기획자가 되어야 한다. 한곳에 매몰 되는것을 경계하고 시대를 아우르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

8.미래에서 온 남자(여자)의 시선으로 나의 전문성이 지속할수 있느냐와 성장할 수 있는 한두가지가 있는지 발견하고, 스스로 용기를 북돋을 필요가 있으며, 확신을 가져야 한다.

9.얼마 벌었고 프로젝트를 성공 했는가 보다, 년간 번돈이 정확히 얼마이고 지난해와 비교하여 향후 몇년이 희망적인가를 자문해야 한다.

10.시장의 변화속에 전문가의 전문성도 변화해야 한다. 시장의 흐름을 따라만 가는것 보다, 역행하는 자세가 더 경쟁적이다.

11.라인업이 중요하다. 만인의 전문가 보다, 나의 라인업에서 빛나는 전문가 되는것이 실질적이고 희망적이다.

12.전문가의 혀끝은 곧고 힘 있어야 하며, 절벽에 손끝 매달린 맘으로 매순간 임해야 한다.

대한민국 시장을 흔들고 판을 바꿀 브랜딩전문가와 통화 한 후..... 적어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