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만25 장기렌터카 고객에게 이익을 드릴 새로운 방법 장기렌터카 고객에게 이익을 드릴 새로운 방법을 찾았ㅎㅎ하나의 상품에 몇개월 집중하니, 보이네요.!!!!! 지난주 페북 EV6 렌트 프로모션 광고후 10명 정도가 페북에서 전화 오시네요.몇대 계약 입력중이며, 마감에 시간 쫒기네요.ㅋㅋㅋㅋ주말 본가 조부모님 제사, 잠시 시간내어 소나무 세그루 세순 잘랐네요.좀 웃긴듯 ㅋㅋ 세번째 소나무 올라간 기념사진ㅋ 엄마 좋아하시고, 동생이 좀 늦게와서 제가 올라갈수밖에없. 비 쏟아지기전 30분 렌터카하면?정성만입니다!01053371238저는 기아 역대 최단기 4천대판매를 달성하였으며,기아 역대 8번째 5천대 판매를 이루어#그레이트마스터 가 되었습니다. 2024. 6. 2. 연합뉴스 기아 정성만 5천대 판매 '그레이트 마스터' #RENTAL 오늘도 장기렌터카 문의가 참 많습니다. #정성만세일즈 상담을 하면서, 이분들이 어떻게 #정성만 을 알고, 이리 전화가 올까? 생각해 보니, 입가에 미소가 퍼집니다. 세일즈 잘 해보겠다고 참 다양한 영업활동을 했었던 25년전이 생각납니다. 이런게 다 쌓여서 #정성만세일즈 가 이뤄졌겠지요! 고객분들이 한결같이 원하는것이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잘 알고 있으며, 누구보다 빠르게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구조와 커리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때론 디테일함이 부족하여 죄송한 분들이 떠오릅니다. 더 집중하고 간결한 프로세스를 이루어야겠다 다짐도 합니다. 렌터카하면? 정성만일까요? https://www.yna.co.kr/view/AKR20230926028800003 기아 정성만 오토컨설턴트, 5천대 .. 2024. 1. 26. 1년을 영업하는 것이 아니고 인생을 영업 하는것이다. 요즘, 윈윈 이하는 단어가 내 주위에 가득하다. 좋은 말로 받아 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보는가? 본질적으로 주고 받음의 약속으로 세일즈를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주고 받음은 언제나 공평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신의 세일즈 가치를 추락시킬 위험이 있다. 시장에서 나는 경쟁력 있고 매력있는 영업인 인가? 윈윈의 파트너쉽으로 계약을 주고 받는 것을 쉽게 말하지 마라, 지켜지지 않을 것이다. 시장에서의 나의 가치를 간결히 정리하고 냉정히 받아 들여야 한다. 나의 성과가 나와 시장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살펴보자. 영업인들은 지속적으로 브랜딩 하여 나를 찾는 끊이지 않는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윈윈 이라는 자체가 이미 모순이며 공평하지 않기에 자신을 그속에 밀어 넣지 말자. 거기에 가능성을 .. 2023. 11. 23. 한경영업전문가과정 강의 한국경제신문 로비에 들어서니 한분이 인사하신다. 임직원 특강때 수강하신 보도국 직원분이신거 같았다. 어쩐일이세요? _안녕하세요. #한경영업전문가과정 강의 왔습니다. 아..네..!! 잘 하세요!! 언론사에 드나드니 세상보는 눈이 달라진다. 오늘 2023년 상반기 마감날이다. 열심히 달려왔으나 아쉬운 부분, 후회되는 부분도 있다. 무엇보다 나 자신을 믿고 달려온 인생길에 위로와 용기를 함께 보낸다. 우선 오늘 강의 잘 하고 싶다. 그리고 내 인생도 더 잘 풀리기를 기도하며, 후회를 거듭하지 말며, 행복 경험을 쌓아 나가고 싶다. "성숙한 사람이 되자." 2023. 7. 3. 나를 경험하게 하라 "나를 경험하게 하라." 뚜렷한 성과를 가지거나, 압도할 아이디어가 있거나, 확고한 시장을 가졌거나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창출을 일으켜야 한다. 보통의 비지니스엔 정보를 가려내고 나에게 성장을 일으킬 것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사실 정보 유입을 확대하고 더 다양한 정보를 오게하는 플렛폼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나를 찾는 경험을 가벼이 여기거나, 쉽게 내가 가진 인적 자원을 소개해 주는 오류를 범해선 안된다. 왜냐하면? 경험 하고자 함의 본질이 #나 가 아니라, #정보 이기 때문이다. 보통은 나처럼 이 같은 오류를 통해 좌절 하거나 시간 투입 대비 목적 달성이 어렵게 되어 불필요한 감정을 만들어 인생 피곤해 지기 십상이다. °전달할 정보가 있는가? °누구에게 전달할 것인가? °잘 전달 했다고.. 2022. 5. 27. 오늘 점심은 뜻깊은 분께 대접 받았다. 오늘 점심은 뜻깊은 분께 대접 받았다. 약4~5년전 직장을 잃고 가족과 헤어진 후,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 분이었다. 그분이 나와의 인연에 기회를 만들어 친분이 생기게 되었고, 이후 가끔 통화하고 식사도 하게 되었다. 2~3년전쯤 부터 이분의 일이 상승세를 타고 얼굴도 밝아졌고, 최고의 시즌을 보내는 모습에 나도 더달아 기뻤다. 형님 동생 하기로 하여 내가 형이 되었다. 간만에 만나 좋아하는 스시 배불리 대접 받았다. 기뻤다. 사람이 이렇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이구나! 보았다. 어려운 분들께 이분의 집중과 긍정 마인드 그리고 부지런함을 알려주고 싶다. 그리고 자기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깔끔한 외모관리도 덤으로 말해주고 싶다. 기운이 오는건? 반드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기아자동차 역대최단기 그랜드마스터.. 2022. 4. 20.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