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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만

오늘 점심은 뜻깊은 분께 대접 받았다.

by postu 2022. 4. 20.
오늘 점심은 뜻깊은 분께 대접 받았다.
약4~5년전 직장을 잃고 가족과 헤어진 후,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 분이었다.
그분이 나와의 인연에 기회를 만들어 친분이 생기게 되었고, 이후 가끔 통화하고 식사도 하게 되었다.
2~3년전쯤 부터 이분의 일이 상승세를 타고 얼굴도 밝아졌고, 최고의 시즌을 보내는 모습에 나도 더달아 기뻤다.
형님 동생 하기로 하여 내가 형이 되었다.
간만에 만나 좋아하는 스시 배불리 대접 받았다.
기뻤다.
사람이 이렇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이구나! 보았다.
어려운 분들께 이분의 집중과 긍정 마인드 그리고 부지런함을 알려주고 싶다.
그리고
자기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깔끔한 외모관리도 덤으로 말해주고 싶다.
기운이 오는건?
반드시 이유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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