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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만

쉽게 말하는 세일즈

by postu 2022. 4. 17.
<쉽게 말하는 세일즈>
세일즈의 가치가 노동에 집중 되어 있다면, '땀흘리는 세일즈만 가치'있다 정의될 오류가 있다.
입사 초기에 구두굽이 닳고 와이셔츠는 땀으로 범벅되고, 동네 가가호호, 시장통 구석구석 얼굴을 맞대고 자동차에 애환을 나누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었던것 같다.
땀 흘리는 것은 성과와 직결되는 세일즈의 가치라 말했다.
더 나아가 머리에 노란 가발을 쓰고, 연미복을 입고, 눈 요기감으로 주목받는 세일즈맨의 일상에 성실하고 정진하는 사회구성원이라는 가치를 더하여 주었다.
세일즈맨의 인식은 딱 그만큼의 사회적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세일즈는 노동의 산물일까?
세일즈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관계에 둘 수도 있고
성과에 둘 수도 있고
가치창출에 둘 수도 있고
땀 흘리는 노동에 둘 수 도 있다.
외부의 시각에서 휘둘리는 왜곡된 가치에 함몰 되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것을 경계한다.
세일즈는 삶이며, 나의 생계와 모든것이 걸린 문제인 것인데
세일즈를 겉만 보고 평가하는 외부요인들의 이야기에 일비일희 해서야 되겠는가?
나의 세일즈를 건강하게 가꾸어, 늘 시장을 살피고
나의 사명을 다져 나가며 성과는 더 뚜렷하게 남길 필요가 있다.
나의 세일즈는 사회구성원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받는 하나의 밝은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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