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로비에 들어서니 한분이 인사하신다. 임직원 특강때 수강하신 보도국 직원분이신거 같았다.
언론사에 드나드니 세상보는 눈이 달라진다.
오늘 2023년 상반기 마감날이다. 열심히 달려왔으나 아쉬운 부분, 후회되는 부분도 있다.
무엇보다 나 자신을 믿고 달려온 인생길에 위로와 용기를 함께 보낸다.
우선 오늘 강의 잘 하고 싶다.
그리고 내 인생도 더 잘 풀리기를 기도하며, 후회를 거듭하지 말며, 행복 경험을 쌓아 나가고 싶다.
"성숙한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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