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영업하는 것이 아니고 인생을 영업 하는것이다.

요즘, 윈윈 이하는 단어가 내 주위에 가득하다.

좋은 말로 받아 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보는가?
본질적으로 주고 받음의 약속으로 세일즈를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주고 받음은 언제나 공평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신의 세일즈 가치를 추락시킬 위험이 있다.

시장에서 나는 경쟁력 있고 매력있는 영업인 인가?
윈윈의 파트너쉽으로 계약을 주고 받는 것을 쉽게 말하지 마라, 지켜지지 않을 것이다.
시장에서의 나의 가치를 간결히 정리하고 냉정히 받아 들여야 한다.

나의 성과가 나와 시장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살펴보자.
영업인들은 지속적으로 브랜딩 하여 나를 찾는 끊이지 않는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윈윈 이라는 자체가 이미 모순이며 공평하지 않기에 자신을 그속에 밀어 넣지 말자.
거기에 가능성을 키우지 말것이며, 불필요하게 펼치고 나열하지 말자
오로지 나의시장에서 가능성을 펼쳐 내어야 진정한 프로다.
오직 고객과 진정한 윈윈을 할 수 있어야 오랜 세일즈를 건강히 지키고 나아갈 수있다고 본다.

함부로 윈윈을 이야기 하지 말자.
1년을 사는것이 아니고, 평생을 사는 것이고
1년을 영업하는 것이 아니고 인생을 영업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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