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만의 비지니스

"고객은 복잡하지 않고 목말라 있다."

포스트맨플래닝은 나의시장에 포스트맨으로 채울수 있어야 예측가능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1대100법칙으로 포스트맨100명은 10,000명에게 확대된 마케팅이 가능해져 시장을 주도적으로 넓혀 나갈 수 있다.

포스트맨플래닝은 비지니스 마케팅이며 마케팅이 단순해질수록 강력하여 매출, 수익을 극대화 할 수있다.

단순한 마케팅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수많은 프로스펙팅의 산물이다.

사람은 빈곤하고 외로운 존재이니 사회적 연결에 희망을 품는 것이다.

모든 비지니스는 어려움에 봉착하고 언젠가는 망한다.

강력한 기업이라도 그 수명이 다할 것인데, 하물며 우리의 비지니스에 너무 희망적인 것은 아닌가?

스스로 자신의 비지니스에 고평가를 내리는건 무의미 하다.

포스트맨에게 진정성있는 공감과 비지니스와 삶에 관심과 질문을 이어간다면, 분명 특별한 존재감으로 삶을 펼칠수 있을 것이다.

경계가 모호한 것이 일상과 비지니스다.

그래서 삶은 비지니스요, 비지니스는 삶이다.

세일즈에 임하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 늘 한결같이^^

세일즈에 인생을 걸었다 말하지 말고, 시장을 만들고 그 분명한 타켓에 온전히 나를 걸고 실험하라.

"고객은 좋은면 판단하지 않는다."

나의 팬덤을 창출해 나가는것은 특별한 재능과 성과보다, 시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그 변화의 지점에 내가 서 있기를 결정 하는것이 핵심이다.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결정을 남따라 다니고 남에게 부탁하지 말자.

오늘 우리가 만나는 사람은 누구인가?

늘 나에게 편안함과 위로를 주는 친밀한 사람인가?

좀 더 구체적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구상과 실천이 우리의 비지니스에 처방으로 필요하다.

용기만으로 시도하고 지속할 수는 없다.

시장에서 평가하는 브랜드 가치와 고객의 필요를 채울수 있는 마케팅을 펼쳐 내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포스트맨 정성만